오늘 한 일
1. 연극하기
2. 연극 회고하기
3. 개인 시간
1. 연극하기
1일부터 준비한 연극을 드디어 공연할 시간이다.
우리 조의 공연 주제는 옛날 개발자가 겪은 개발 이야기를 '완전히 멘탈이 나가버렸습니다.' 밈으로 표현했다.
1막은 Git이 탄생하게 된 배경,
2막은 Docker가 탄생하게 된 배경을 연극화했다.
4번째 순서로 앞선 조의 연극을 보았다.
가발, 앞치마 등 의상까지 준비한 모습을 보고 놀랐다. 저정도까지 준비를 하다니...
순서가 다가올수록 부담이 덮쳤다. 조원이랑 최대한 편안하게 하기로 합의해서 마음을 놓고자 했다.
연극을 했다.
나의 역할은 천재 개발자로 앞에 상황이 발생하고 이러한 상황을 풀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주는 역할이다.
Git에서는
'
모든 변경사항을 시간순으로 저장하고,
언제든 과거로 돌아갈 수 있게 한다면 어떨까?
“타임머신“을 만드는 거지.
'
이렇게 대사를 했고,
Docker에서는
'
프로그램과 실행 환경을
통째로 상자에 넣어버리면 어떨까?
어디서든 똑같이 실행되게 말이야.
'
이런 대사를 했다. 두 번만 나와야했다. 나올 때는 빙글빙글 돌면서 코난 브금을 틀고 나왔다.
대사를 외웠지만 실제 무대에 서니 까먹었다.
미리 노트북에 작성해 놓아서 까먹는 문제는 해결하였다.
많은 사람 앞에서 공연을 보이니 힘들었다.
2. 연극 회고하기
모든 연극을 마치고 조원과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고 주제로는
기쁨/강점
- 나도 몰랐던 나의 강점, 팀에 기여할 수 있던 것
불안/두려움/취약점
- 숨기고 싶었던 순간, 혼자 참고 있는 것
내 강점/취약점 포스트잇 쓰기 20min
돌아가며 내가 쓴 내용 들려주기 30min
공감하거나 비슷한 경험 나누기 20min
내 강점과 취약점을 한 문장으로 정리 10min
조별 포스트잇 사진을 찍어 gihoub discussions에 업로드 3min
다음과 같다.
기쁨/강점에는
1. 공연을 처음부터 끝까지 화목하게 해서 좋았다.
2. 타이타닉 리코더 브금을 넣어서 연극에 빛을 주었다.
3. 무대 위를 돌 때 멋있었다라고 적었다.
불안/두려움/취약점에는
1. 연습한대로 100% 연극이 되지 않아 아쉬웠다.
2. 역할 등장이 다른 역할에 비해 적어서 미안하긴 했다.
3. 해당 역할을 잘 할 수 있을 지 걱정되었다.
라고 작성하였다.
조원과 서로의 연극 감정을 공유하면서 개인이 가진 생각을 나누었다.
그리고 다른 조원이 본 나의 강점을 적었다.
내가 받은 강점은 언제라도 무슨 일을 찾아서 하고 있다였다. 책임감이 강하다는 말을 들어서 좋았다.

이번 연극에서 본 나에 대해서도 적었다.
나는 열심히 하고자 하는 1인으로 작성하였다. 일을 주도적으로 하지 못하더라도 책임을 가지고 일을 하고 싶어서 저렇게 적었다.
1주일 동안 연극을 준비하면서 조원과 가까워졌다. 서로를 파악하고 협동을 하면서 개발 실력 말고 팀에서 필요한 힘을 기를 수 있었다.
3. 개인시간
남는 개인 시간 동안 목요일까지 읽어야할 '유연함의 힘'을 읽었다.
4장까지 읽었다.
생각나는 내용은
결과보다는 과정을,
일을 하더라도 실험적인 마음을 가지고,
해보자는 마인드를 가지고,
일에 임하라는 것들이다.
4장까지 읽으면 되지만 시간이 나는대로 끝까지 읽어 보아야겠다.
내일부터는 코딩 미션이 나온다.
TDD를 써라하는데 TDD가 무엇인지 모른다.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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