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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테크코스 8기/level 1

2026/02/27 - 우테코 넷째날

by 쪼꼬에몽 2026. 2. 28.

오늘의 한 일

 

1. 제미나이로 만든 웹앱 그룹별 발표 및 전체 발표하기

2. 연극 연습하기

 

이틀 동안 제미나이 canvas로 만든 웹앱 4개를 조별과 공유했다.

4개 중, 게임인 2D 카트라이더를 발표했다.

피드백으로 곡선 주행, 자동차 이미지 수정, 부스터 기능 등을 받았다.

딱히 생각하지 못한 피드백이라 조별 과제를 통해 좋은 의견을 받을 수 있었다.

 

피드백에 따라 수정 후, 다른 조와 발표를 진행했다.

각자의 생각에 맞추어 만든 결과물을 보고 사람마다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느꼈다.

그 중, 가장 신박한 기능은 손을 모션 캡처하여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이다.

ai 프롬프트로 모션 캡처까지 구현하는 것을 보니 신기하고 ai의 힘을 느꼈다.

 

ai가 발전하면서 평소에 어렵다고 느낀 기능도 손쉽게 만들어주니 무엇을 공부하면 좋을지 고민이 된다.

ai가 할 수 없는 일을 찾고 계속 노력해 보고자 한다.

 

연극 연습을 했다.

나의 역할은 천재 개발자이다. 약 5분가량 진행하는 연극을 위해 대본을 세우고, 그에 필요한 배경과 동영상 파일, 준비물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부끄러웠지만 조원과 계속 하다보니 익숙해졌다.

하지만, 연극날이 되면 사람이 많아서 어색할 것 같다.

여러 번 연습을 하니 무대 동선과 동작들이 얼추 짜여졌다.

다음 주 화요일에 있을 연극을 기다리면서 대본을 외워야겠다.

 

우테코의 첫 주가 지났다.

개발적인 내용은 많이 안했지만 협동과 ai 활용에 대한 과제를 했다.

개발을 위해서는 협동이 필수이니 첫 주부터 무리하지 않는 협동심을 천천히 기를 수 있는 주였다.

다음 주에 있을 TDD부터는 개발 내용이 포함되니 바쁜 주가 될 것 같다.

 

마치고 일부 조원과 회식도 했다.

각자의 이야기를 들으니 사회에는 생각하지도 못한 사람들이 많다.

여러 사람의 삶을 들으면서 나의 삶도 돌아보았다.